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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학과 10년 만에 간호대학 승격

30명서 출발해 현재 1100여명 재학 중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11-11 20:31 송고
11일 경북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간호대학 승격식에서 정창주 총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열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구미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선서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경북 구미대학교에서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구미대학교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대학교는 11일 간호대학 승격식을 가졌다. 

구미대 간호학과는 2012년 입학정원 30명 3년제 과정으로 개설됐다. 2014년 4년제 정규학사 과정으로 승격했으며 현재 재학생은 1100여명이다.

간호학과 개설 10년만인 올해 교육부로부터 간호대학 승격을 승인받았다.

행사에는 정창주 총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내빈, 간호대학 학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축하 리셉션, 간호정책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간호학과에서는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생 277명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과 사명감을 엄숙히 새기는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간호과학을 선도하는 명문 간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날 구미대 대운동장에서는 간호인력취업교육 대구경북센터의 주최로 '지역 우수 병원 취업박람회 및 예비 간호사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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