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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손복남 CJ 고문 빈소 둘째날…CJ 계열사 사장단 연이어 도착

이재용·정진석 등 전날 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
가수 비·송승헌·하춘화 등 연예계도 발길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신민경 기자 | 2022-11-07 09:25 송고 | 2022-11-07 11:13 최종수정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 고문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 마련된 고 손복남 CJ 고문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신민경 기자 

7일 고(故) 손복남 CJ 고문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CJ인재원에는 조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이틀째인 이날 조문 시작 전인 오전 8시30분쯤부터 CJ 계열사 대표들이 차례로 빈소를 찾았다.

김홍기 CJ 대표와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 고문 역시 이날 빈소를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조문객 응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빈소에는 재계는 물론 정계, 연예계 인사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을 시작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전 대표, 신현수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로 빈소를 방문했으며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계 인사들도 조문에 동참했다.

가수 비와 배우 송승헌씨, 가수 하춘화씨 등도 조문을 마쳤다. 연예계의 애도 물결은 고인의 딸인 이미경 CJ 부회장과의 인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고인은 5일 오전 숙환으로 89세에 별세했다. 고인은 제일제당을 물려받아 이재현 회장이 CJ를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했다. CJ그룹은 이 회장, CJ 엔터테인먼트는 이미경 부회장, 재산커뮤니케이션즈는 차남 이재환씨가 경영을 맡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CJ인재원은 고인이 아들인 이재현 회장 등과 함께 살던 집터로 CJ그룹 창업 이후 인재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여사가 6일 오전서울 중구 CJ인재원에 마련된 고 손복남 CJ 고문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이상학 기자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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