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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대한민국 치유음식 경연' 금상 수상

이 대표 '뽕잎쌈장젓갈' 출품…자녀 현재은씨도 대장금 교지 받아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2022-10-19 16:37 송고
 전북 부안군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가 '대한민국 치유음식' 경연대회에서 ‘뽕잎쌈장젓갈’로 금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한식부문 최우수상과 대장금 교지를 받은 자녀 현재은씨와 은상을 수상한 현지은씨(부안군 제공)2022.10.19/뉴스1

전북 부안군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가 '대한민국 치유음식' 경연대회 발효부문에서 ‘뽕잎쌈장젓갈’로 금상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이상애 대표가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생태학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치유음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두 딸과 함께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해 한방약선 장류부문으로 부안대표 농산물인 뽕을 활용한 ‘뽕잎쌈장젓갈’로 금상을 수상했다. 두 딸 중 현재은씨는 한식부문으로 ‘연잎밥’과 ‘오디식혜’, ‘뽕잎장아찌’로 대장금으로 선발돼 대장금 교지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또 현지은씨도 ‘뽕잎떡갈비’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 치유식품 경연대회는 농식품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민국치유식품진흥회와 전순의 기념사업회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권위와 명예가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치유식품 경연대회다. 

이 대표는 2021년 전통발효 명인으로 선정, 2022년 6월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응용장류소스 부문 대상과 응용개발 젓갈 발효부문 한국장류발효협회장 대상을 받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성애 대표와 두 자녀들의 수상은 부안군 음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안군만의 차별성 있는 음식 개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 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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