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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증평인삼골축제' 성료…방문객 31만명 추산

농특산물 판매 등 매출 26억…다양한 즐길거리 주효
증평과 인연 있는 트로트가수 박군 홍보대사 위촉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2022-10-10 13:11 송고
충북 증평군 '2022 증평인삼골축제' 행사장 야경.(증평군 제공).2022.10.10/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충북 증평군의 '2022 증평인삼골축제'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10일 군에 따르면 전날 폐막한 증평인삼골축제 현장 농특산물·체험·음식점 판매에서 총 매출액은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체 집계 결과 방문객은 31만명으로 추산됐다.

군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의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야경,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인삼‧홍삼포크 삼겹살 등 지역특산물의 저렴한 판매로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야간에 운영한 인맥(인삼+맥주) 파티는 신나는 EDM음악과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오른쪽)와 임호선 국회의원(왼쪽)이 증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가수 박군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증평군 제공).2022.10.10/뉴스1

군은 행사 기간 중 트로트 가수 박군을 증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박군은 3년간 군정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축제 및 기념행사 참석 등 증평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육군 특전사 출신인 그는 증평읍에 위치한 13특수임무여단에서 14년8개월간 군생활을 하며 증평과 인연을 맺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 6기 첫 축제를 성공적으로 열게 돼 기쁘다"라며 "2023년에는 개청 20주년의 의미를 담아 더욱 알차고 풍부한 축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증평인삼골축제는 6일부터 9일까지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열렸다.

충북 증평군에서 열린 '2022 증평인삼골축제' 인맥파티 현장.(증평군 제공).2022.10.10/뉴스1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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