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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해성 "결백…학폭 안했다, 루머에 단호히 대응"(인터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10-06 09:55 송고 | 2022-10-06 13:51 최종수정
트로트 가수 진해성 © News1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진해성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향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6일 진해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백송은 그에 대한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작성자들에 대해 그간 민·형사상 조치를 취해왔다며 경과를 전했다.

백송에 따르면 지난해 진해성 측은 학폭 의혹을 제기한 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게시물 삭제를 구하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10월 이를 인용했다. 그러나 일부 게시물은 삭제되지 않았고, 진해성 측 작성자에 대한 급여채권 압류를 진행하는 한편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 역시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진해성은 뉴스1과 통화에서 "지금까지는 악플이 달려도 그러려니 하고 참아왔다, 공인이다 보니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면서도 "하지만 도가 지나친 글들이 있었고 이로 인해 손해보고 피해 입은 것들이 많았다, 소문이 소문을 낳아서 이래선 안 되겠다 싶더라"라고 법적 조치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만약 내가 학폭을 했다면 소송을 진행하지 않았을 거다, 안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며 "내게는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들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진해성은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이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이후에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에게는 예고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 민사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며 "루머(뜬소문)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해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트롯전국체전 우승자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이 제기됐다. 글 작성자 A씨는 학창시절 진해성이 같은 학교 학생인 B씨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구타를 했다고 주장했으나, 진해성 본인은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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