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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은 亞 톱★

3년 만에 정상화된 ‘영화의 바다’
왕조위, 송강호등 아시아의 별들…'BIFF로 총출동'

(부산=뉴스1) 김진환 기자 | 2022-10-05 21:39 송고
배우 류준열(왼쪽부터), 전여빈이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배우 류준열(왼쪽부터), 전여빈이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와 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와 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왼쪽 위 시계방향), 김규리, 한예리, 한채아, 전여빈, 전종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왼쪽 위 시계방향), 김규리, 한예리, 한채아, 전여빈, 전종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허성태(왼쪽부터), 진경, 정지영 감독, 염혜란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허성태(왼쪽부터), 진경, 정지영 감독, 염혜란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톱스타들이 출동했다.

배우 양조위, 송강호 등 톱스타들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MC 류준열과 전여빈을 비롯해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인 대니얼 대 킴, 송강호, 박해일, 변요한, 옥택연, 한예리, 신하균, 한지민, 김의성, 구혜선, 김영광, 진선규, 전종서, 장률, 한선화, 한채아, 권율, 김규리, 공민정, 전채은, 김주령, 정일우, 이윤지, 김선영, 박지훈, 정해인, 김혜준, 김유정 허성태, 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4일까지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열리며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초청·상영 규모가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도 전면 재개된다.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송강호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송강호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한예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한예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허성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허성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정해인과 김혜준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정해인과 김혜준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유정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규리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류준열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류준열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장률(왼쪽부터), 전종서, 진선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장률(왼쪽부터), 전종서, 진선규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박해일(왼쪽부터), 변요한, 김한민 감독, 옥택연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박해일(왼쪽부터), 변요한, 김한민 감독, 옥택연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선영과 이윤지(오른쪽)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선영과 이윤지(오른쪽)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한선화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한선화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부산시 캐릭터 '부기'가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부산시 캐릭터 '부기'가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관객으로 붐비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관객으로 붐비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되며, 열흘간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10.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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