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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거리 1m"…95㎝ 여성♥207㎝ 남성 영상 '2400만 조회' 대박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2-10-05 16:37 송고 | 2022-10-05 17:26 최종수정
왜소증 모델 에리카와 그의 남자친구 제이크. (Jakeandairika 틱톡 갈무리)

약 1m 키 차이가 나는 커플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누리꾼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며 당당한 태도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4일(현지시간) 왜소증 모델 에리카와 그의 남자친구 제이크를 소개했다. 에리카는 95㎝, 제이크는 207㎝로 이 커플의 키 차이는 1m에 달해 눈길을 끈다.

에리카는 제이크의 다리 길이와 엇비슷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면 에리카의 머리가 제이크의 허리 정도까지밖에 오지 않았다.

에리카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제이크를 쳐다봤고, 제이크는 허리를 깊게 숙이거나 무릎을 굽혀야 두 사람의 눈높이가 맞춰졌다.

이들은 '제이크와 에리카'라는 이름의 틱톡 계정에 키 차이를 언급하는 영상을 여러 차례 올리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특히 지난 9월 키 차이와 관련 영상을 처음 올렸을 때 조회수는 2400만회를 기록했으며, '좋아요'는 280개 이상이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왜소증의 에리카를 응원하고 이들의 사랑을 축하했다. 그러나 일부는 이들의 성관계 방법을 궁금해하는 등 성희롱성 질문을 툭툭 던졌다.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이 키스하려면 3박4일이 걸릴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이 커플은 장거리 연애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 "마치 기차와 터널 같다", "키는 중요하지 않을 거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에리카는 이런 시선에도 "우리가 알아서 잘한다"며 쿨하게 대처했다. 에리카의 당당함 덕분일까. 그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3만명, 27만명의 팔로워(딸림벗)를 갖고 있으며 매달 3달러(약 4200원)가 드는 유료 구독자 전용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왜소증 모델 에리카. (Jakeandairika 틱톡 갈무리)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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