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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쌍꺼풀만 세 번 수술…딸한테도 해주겠다고 약속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 4일 방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10-05 09:54 송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방송인 장영란이 쌍꺼풀 수술을 세 번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영란, 이국주, 김호영이 출연해 김준호,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생 숫자'를 두고 퀴즈를 풀고 있던 멤버들. 이때 장영란의 인생 숫자로는 '3'이라는 숫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호영은 이에 "눈 수술을 3번 했다"라고 얘기하면서 정답을 외쳤고, 장영란은 "무슨 이런 퀴즈를 내냐?"라고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눈 수술을 세 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장영란은 "잘못돼서 한 거다"라며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안과에서 해서 쭈글쭈글하게 됐다, 두 번째는 소시지처럼 돼서 마지막에는 앞트임 뒤트임 다 째고 크게 했다"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김준호는 장영란에게 "눈 수술하고 잘 됐지?"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한 번 수술할 때 남자가 바뀌고 두 번째 수술에서 급이 바뀌고 마지막 수술에서 남편이 바뀌었다"라고 얘기해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그럼 딸은 쌍꺼풀 있어?"라고 물었다. 장영란은 이에 "딸이 엄마는 쌍꺼풀이 있는데 왜 자기는 없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생길 거야 했는데, 방송에서 자주 얘기하니깐, '너도 나중에 해줄게'라고 얘기해주니 아이가 안심하더라"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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