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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3달 만에 의미심장 근황 "마음 지쳐 바닥일 때…단단히 여문다"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10-03 10:31 송고 | 2022-10-03 17:57 최종수정
김지수 SNS 캡처

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지수는 "오랜만에 올리면서 보니 6월30일 마지막 올리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다 "라며 "안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텐데,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 유럽의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곳에서 젖소 키우며 치즈나 만들며 살면 참 평화롭고 행복하겠다 그런 생각들을 하는 요즘을 보내고 있었다"라며 "마음이 지쳐 바닥일 때 이런 생각들을 하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문제와 힘듦은 풀어나가고 극복하라고 주어지는것이고 그안에서 전 좀 더 단단하게 여물어 간다"라고 말했다.

김지수는 "사람은 내면에 두가지의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말을 되새기고 있다"라며 "기분전환으로 15년만인가 앞머리를 잘랐는데 어려 보이려고 발악하는것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옆에서들 잘 어울린다 해줘서 아 다행이네 그러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답글 빨리 달아드리지 못하고 시간걸려도 이해해주시고, 감기 조심히 모두들 건강 잘 지키고 계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으며 미소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내린 앞머리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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