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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母, 살림 안하니 재혼하지 말라고…난 돌아온 원수"

'동치미' 1일 방송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10-02 11:10 송고 | 2022-10-02 21:23 최종수정
노현희,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노현희가 "나는 돌아온 원수"라며 이혼 및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노현희는 1일 오후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결혼한 자식도 원수고, 결혼 안한 자식도 원수지만 나는 돌아원 원수다"라며 이혼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나는 7년 살고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같이 살게 됐다"며 "모녀지간은 애증이지 않나, 엄마와 같이 붙어있으니 서로 얼굴만 보면 으르렁댄다"고 전했다.

또 "내가 밖에 나가면 잘하지만, 엄마와 함께 있으니 의지를 하게 된다"며 "눈앞에 있는 물건도 안보이고 다 갖다달라고 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엄마가 내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내가 저 X을 내지른 죄로 이 고생을 하고 있다, 나 하나 고생하고 말지 어느 남자 또 고생시키려고 그러냐"며 재혼할 생각은 하지말라는 뜻을 내비친다고 밝혔다.

엄마에게 의지하며 살림을 하지 않는 노현희의 이야기에 MC는 물론이고 패널(토론자)들은 "원수 맞다"고 맞장구치며 웃었다. 그중 정소녀는 "노현희는 굉장히 예의바르고 착하다,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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