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식전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연합합동 고공강하 다운플랜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합동 특공무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육군사관생도들이 사열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내적으로는 국가와 군대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자유·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대외적으로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대북 억지력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군의날인 이날 기념식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진행됐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자유와 생명,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이라며 "어떠한 위협에도 싸워 이길 수 있도록 국민의 군대, 강군의 면모를 다져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북한은 제74회 국군의 날인 1일 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25일과 28일, 29일에 이어 이번 주 들어 벌써 네 번째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병들을 사열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특수전요원들이 연합합동 고공강하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장병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모터사이클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사열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식전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2.10.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