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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왔다" 10주년 맞은 완주 '와푸축제' 개막

2일까지 고산자연휴향림 일원서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2022-10-01 11:50 송고
3년 만에 돌아온 전북 완주군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개막했다.올해 제10회째를 맞은 축제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서 열린다.사진은 개막식 모습(완주군 제공)2022.10.1/뉴스1

3년 만에 돌아온 전북 완주군 대표 축제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30일 개막됐다. 올해 제10회째를 맞은 축제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서 진행된다.

축제명칭은 종전의 '와일드푸드'에서 '와일드앤로컬푸드'로 바꾸고, 다채로운 음식 맛보기 체험을 강화해 국내 로컬푸드 1번지의 위상을 강화하는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주민과 관광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축제장의 전체 배치를 바꾸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마을 셰프들의 밥상'은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2~3개 메뉴를 정해 판매한다. 읍면별 부스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 게 기존 방식과 달라진 점이다.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대가' 오세득 셰프와 대통령 전담요리사 출신의 천상현 셰프도 축제장에서 완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3년 만에 돌아온 전북 완주군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개막됐다.올해 제10회째를 맞은 축제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서 열린다.사진은 유희태 완주군수(완주군 제공)2022.10.1/뉴스1

색다른 자연체험거리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불편한 캠핑, 2박3일 파일드의 법칙'은 3분 만에 사전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호피무늬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누비는 '리틀와푸족'과 자연 속에서 만나는 생태놀이터 '볏짚놀이터, 수상한 놀이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1일 오후 1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진행된다.

완주군은 축제 첫날인 30일 오후 무궁화전시관에서 축제 환영 티타임과 개막식을 진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개막식에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19의 단절을 극복하고, 모처럼 자연과 음식과 체험을 즐기면서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행정은 교통과 종합안내, 환경정리를 뒷받침하는 등 ‘더 재밌고’, ‘더 맛있고’, ‘더 편리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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