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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2022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안전 총력

다음 달 16일까지 '엑스포119안전센터' 운영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2022-09-30 13:51 송고
충북소방본부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력을 투입한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9.30

충북소방본부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력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행사기간 일어날 수 있는 긴급재난에 대비, 인명피해 예방조치와 더불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10월16일까지 '엑스포119안전센터'를 운영한다. 17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하고, 차량 3대를 배치해 화재나 구조·구급상황에 대비한다. 센터는 119종합상황실과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의용소방대와 도내 대학 응급구조학과 학생으로 119자원봉사단을 꾸려 △소방활동 보조 △행사장 안전 순찰 △노약자·장애인 관람 도우미 임무를 맡길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소방시설과 장비도 배치했다.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공설소화전(7곳)에 소방호스 보관함을 설치했다. 특히 자동심실제세동기와 같은 구급장비도 다수 들여놨다. 이 밖에 각 전시관 출입구와 비상구에는 소방 관련 안내 책자도 비치했다.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전문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유지해 행사장 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소방당국은 지난 6월부터 행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여왔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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