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김구라 "전처 빚 17억 그렇게 갚아줬는데…협의 이혼이지"

MBC '라디오스타' 28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9-29 08:49 송고 | 2022-09-29 15:09 최종수정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전처와 협의이혼한 사실을 강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겨운이 하희라 임호 김영철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겨운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N '돌싱글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항상 말조심을 하게 된다, 저는 악플이 워낙 많았다"며 "그런 게 무섭다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겨운이가 대단한 용기를 냈네, 옛날 겨운이었으면 안 했을 텐데"라고 말했고, 정겨운은 "아내도 해보라고 용기를 줬다"고 답했다.

또 정겨운은 함께 진행을 맡은 MC 이혜영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혜영이 누나는 쿨하다, 앞뒤 안 가리고 얘기한다"며 "'너 소송이야? 협의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유세윤 대신 '라디오스타' 스페셜(특별) MC로 나온 도경완은 "협의가 안 되면 소송으로 가는 건가"라며 궁금해 했고, 게스트 김영철은 김구라를 향해 "구라 형은 소송이야 협의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난 협의야, 그렇게 (빚을) 갚아줬는데 뭘"라고 쿨하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이혼했다. 당시 전처가 남긴 채무액은 17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지난 2020년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aluemchang@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