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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개업 병원 적자로 고통…돈 빌려달라더라"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9-28 11:45 송고 | 2022-09-28 13:28 최종수정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장영란이 최근 병원을 개업한 한의사 남편 한창이 돈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장영란, 이국주, 김호영까지 '하이텐션 트리오'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탁재훈은 장영란에게 "남편이 시끄럽다고 안 하냐"라고 그의 업텐션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아니다. 남편을 으쌰으쌰 하게 해준다"며 "이런 비타민 같은 여자가 '여보 왔어?' 그러면 얼마나 매력적이냐"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커다란 액션(동작)과 함께 설명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돌싱포맨 멤버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는 감당하기 벅찬 이들의 모습에 계속해서 당황했다.

특히 이상민은 "최근에 힘들었던 일은 없냐?”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현재 마이너스다. 문자 왔다. 남편이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더라"라며 한의원을 개업한 남편이 현재 돈 문제로 힘들어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 모습에 결국 폭발한 탁재훈은 "네가 남편 병원이 망했는데도 웃을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나무라듯 말해 모두의 폭소를 안겼다.

또한 이국주는 "저는 사실 자주 우울감을 느낀다. 전 여기랑 다른 것 같다"라고 장영란과 선을 그어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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