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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122명 확진, 1주 전보다 233명 줄어…사망 8명

어제보단 1202명 적어…13일째 1만명 밑돌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9-28 09:38 송고 | 2022-09-28 11:07 최종수정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122명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7122명 늘어난 481만8845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7355명과 비교해 233명 줄었다. 전날 8557명보다는 1202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13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8명 추가돼 누적 5475명이 됐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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