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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그루, 결혼 7년만에 합의이혼…배우 복귀 새출발(종합)

6세 쌍둥이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하기로
최근 연예계 컴백, 활동 재개 준비 중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9-27 15:00 송고
배우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한그루(30·본명 민한그루)가 이혼했다.(관련 기사 2022년 9월27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한그루, 사업가 남편과 결혼 7년만에 합의이혼…법적절차 마무리)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근 한그루는 7년간 이어온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그루는 전 남편과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법적인 절차를 모두 원만히 마무리 지었으며, 6세인 쌍둥이 딸과 아들은 한그루가 키우기로 했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뉴스1 보도 후 "한그루가 이혼했다"라고 인정한 뒤, 결별 배경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이유를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한그루는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했다. 귀여운 얼굴과 빼어난 몸매로 주목 받았던 그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데뷔 초기부터 주연 배우로 발탁되는 등 통통 튀는 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23세였던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그였기에,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시기에도 늘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한그루는 결혼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한 근황 및 육아 일상은 물론, 변함없는 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그루는 현재 '싱글맘'의 일상을 보내는 동시에 배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지난 6월 배우 손석구 한지현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7년만의 복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복귀작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여러 작품과 활동 방향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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