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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625명 확진, 1주 전보다 3600명↓…사망 8명

전날보단 529명↓…신규 확진자 8일째 1만명 미만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2-09-23 09:36 송고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2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25명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5625명 늘어난 479만319명이다. 이중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16일 9225명보다 3600명 적고, 전날(21일) 6154명보다는 529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438명이 됐다.

한편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8일째 1만명 밑을 기록하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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