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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민주노총 등 도심권 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이용·차량우회 당부"

9000명 이상 참석…서울역·숭례문·광화문·삼각지에서 집회 및 행진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9-23 09:31 송고 | 2022-09-23 09:48 최종수정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경찰청이 이번 주 토요일인 24일, 9000명 이상 참석하는 민주노총 등 집회·행진으로 서울 도심권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노동개악 저지와 노조법 2·3조 및 근로기준법 개정을 하반기 투쟁 목표로 삼은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 후 기후정의행진 대열에 합류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대로(태평~숭례문)와 삼각지역 일대에서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집회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안국 로터리까지 행진한다.

이에 따라 도심권 및 한강대로 일대 극심한 차량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및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4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로·숭례문·서울역로터리 등 도심권 주요 교차로의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득이 차량을 운행할 때는 정체 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달라"고 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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