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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손잡은 크러쉬, 아이튠즈 41개 지역+국내 차트 1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9-23 09:10 송고
크러쉬/피네이션 제공
가수 크러쉬가 공백기를 깨고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발매된 크러쉬의 새 싱글 '러시 아워 (Rush Hour) (Feat. 제이홉 of 방탄소년단(BTS))'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신곡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오전 기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41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미국 2위, 일본 3위, 영국 4위를 포함한 총 68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러시 아워'는 펑크 장르의 곡으로, '이제부터 크러쉬의 시간(크러쉬 아워)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 모습을 교통 체증(트래픽 잼)에 빗대어 표현했다.

작사, 작곡, 편곡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크러쉬가 담당했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페노메코가 작사에 참여했다. 제이홉은 랩 메이킹, 피처링과 함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24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음악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를 비롯해 tvN '놀라운 토요일', 2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와 각종 라디오 및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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