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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정중지, 30세 사망 비보…"푹 쉬길" 애도 물결(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9-23 09:31 송고 | 2022-09-23 10:50 최종수정
정중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아이돌 가수 정중지가 세상을 떠났다.

자신을 정중지의 어머니라고 밝힌 여성은 지난 20일 트위터에 정중지가 최근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여성이 게재한 장례식 안내 문구에 따르면 정중지는 30세를 일기로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또한 23일 정중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자신이 정중지의 여동생이라고 밝히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제 오빠는 돌아가셨다"라며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계정은 비공개 상태였으나 동생이 공개로 전환하고 이를 알린 것으로, "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해서 여러분들의 그리움을 달래주면 좋겠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정중지를 그리워하는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곳에서는 이루고 싶었던 것 꼭 이루길 바란다" "좋은 곳에서 푹 쉬길 바란다"고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정중지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선발심사)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친짤'로 얼굴을 알린 그는 2018년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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