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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김성현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있게 한 장본인으로, 앞서 르세라핌은 이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르세라핌은 데뷔와 동시에 앨범 판매량, 뮤직비디오 조회 수 등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또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 음반, 팀의 성격을 잘 반영한 비주얼로더 호평받으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로 팀의 색깔을 더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르세라핌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가장 잘 아는 방시혁, 김성현이 다시금 의기투합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에 이목이 쏠린다.한편 10월17일 신보 '안티프래자일'을 발표하는 르세라핌은 오는 26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티징 콘텐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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