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한 국군장병이 저격소총을 살펴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군사드론을 보고 있다.  © News1 이동해 기자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efense & Security Expo Korea 2022)을 위한 미군의 전차와 장갑차 등 첨단 무기가 전시되어 있다.  2022.9.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지상 분야 방산전시회인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2'가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은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육군본부·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후원하는 국제 방산전시회로서 정부의 방산수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2년마다 격년제로 진행,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우리 '방위산업전'은 미국 육군전시회(AUSA), 유럽의 '유로사토리'(Eurosatory)에서 세계 3위 규모 행사로 꼽힌다. 우리 군과 방산업체들은 최근 수출 호조 등을 통해 우리 방산장비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상황에서 이번 전시회가 'K-방산'의 다시 한 번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기회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방탄복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한 국군장병이 저격소총을 살펴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한 국군장병이 레이저도트를 살펴보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efense & Security Expo Korea 2022)을 위한 교량전차가 전시되어 있다. 2022.9.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22(Defense & Security Expo Korea 2022)을 위한 K2 전차가 전시되어 있다.  2022.9.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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