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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민 말씀 챙기고 받들겠다는 것"
남부지법 "이준석 비대위 가처분신청 결론, 이번주 어려워"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2-08-22 07:00 송고
 

 8월 셋째주 뉴스

취임 100일 맞은 尹대통령 "민심 겸허히 받들고 나부터 분골쇄신”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은 17일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의 뜻이라며 향후 국정운영에서 국민의 뜻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휴가 기간 정치를 시작한 후 1년여의 시간을 돌아봤고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는 것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응원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며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늘 국민의 뜻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서도 “국정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국민의 뜻이고, 둘째도 국민의 뜻”이라면서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한치도 국민의 뜻에 벗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뜻을 살피겠다. 저부터 분골쇄신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회견은 윤 대통령이 약 15분간의 모두발언에서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나머지 25분간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준석 법원 출석 "'불경스럽게도' 尹말씀 못챙겨…당내 민주주의 고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제가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제대로 챙기지 못 했다. 불경스럽게도"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45분쯤 서울남부지법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짙은 회색 정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평소 운행하는 아이오닉5가 아닌 검은색 세단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으로서 민생안정과 국민의 안전에 매진하다 보니 다른 정치인들이 어떤 정치적 발언을 했는지 제가 제대로 챙길 기회도 없었다"고 했는데, 이 대표가 동일한 형식으로 받아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심리에 대해 "오늘 전체적으로 절차적으로 잘못된 부분과 더불어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재판장님께 드릴 말씀은 다 드리겠다"고 했다. 재판부의 판단 전망에 대해서는 "기각이나 인용에 대한 어떠한 선제적 판단에 따른 고민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90도 사과' 국민의힘 비대위 첫 회의…"분열된 조직은 필패"

적인 당 운영이 바람직하고 가급적 비대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더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를 처음 시작하는 오늘 첫 회의가 대단히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당 갈등과 분열이 생긴 일, 갈등과 분열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해 법정까지 가게 된 일, 민생을 잘 챙겨서 유능한 집권당이라는 인식을 조기에 국민들에게 주지 못하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일, 새 정부를 제대로 견인해 조기 안착시키고 신뢰받도록 하는 데 소란이 있었던 점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 회의에 모두 일어나서 우리가 잘못했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취지로 인사드리고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비대위원들에게 제안, 9명의 비대위원은 모두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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