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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파격 시스루 '만삭' 드레스…'부코페' 개막식도 후끈 [N현장]

19일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부산=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8-19 22:01 송고 | 2022-08-20 23:12 최종수정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영희가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송은이의 사회 아래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코미디언들이 '블루카펫'에 선 가운데, 김영희가 파격적인 만삭 패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시스루(비침옷) 재질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배를 당당히 드러내면서 블루카펫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위원장, 이병진 부산광역시 행정 부시장, 조광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희 이사, 성하묵 이사, 박준호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엄영수 (사)대한민국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 지영옥, '숏박스', '코미디 올스타스' '수퍼스타코리아' '옹알스' '가베즈' '댄디맨' '버블온서커스' 등 다수의 공연팀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3년 처음 개막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부코페'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14개국 7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부코페'는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공연을 비롯해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공연,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개그페이'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부산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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