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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넷째 원하는 심하은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더니 산부인과行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20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8-19 17:50 송고 | 2022-08-19 17:51 최종수정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천수가 심하은과 넷째를 두고 대립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넷째를 원하는 심하은과 이를 반대하는 이천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 당시 심하은은 최근 부쩍 말문이 트인 쌍둥이 주율이, 태강이의 폭풍 성장을 보고 기특해하면서도 "애기 때 모습이 기억이 안 난다"며 내심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때마침 절친한 동생이 8개월 된 딸과 함께 집에 놀러 오자 심하은은 토실토실한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주은이 아기 때가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동생 모녀가 돌아간 뒤 심하은은 "한 명을 더 낳아야 하나?"라며 넷째를 원하는 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화들짝 놀란 이천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하지만 불혹을 앞둔 아내의 몸 상태와 현실적인 문제로 반대하던 이천수는 심하은의 진심이 담긴 설득에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다둥이 부부 이천수, 심하은의 넷째 계획은 이날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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