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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9일째 1위 누적 232만명↑…주말 300만 갈까 [Nbox]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8-19 08:31 송고
영화 '헌트' 포스터
배우 이정재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가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8일 하루 10만80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2만7424명이다.

이로써 이 영화는 9일째 1위를 유지하게 했다. 외화 '놉' 외에 특별한 신작이 없는 상황에서 '헌트'는 주말에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1%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이 영화가 주말 누적 300만명을 넘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헌트'의 뒤는 '한산: 용의 출현'이 이었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같은 날 5만777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고, 누적관객수는 636만8164명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7일 개봉해 3일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놉'이 3만4424명으로 3위 자리를 지켰다. '놉'의 누적관객수는 9만5869명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30년차 배우 이정재의 상업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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