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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깡마른 몸으로 아들 육아 "둘이 합쳐 49㎏"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08-18 09:31 송고 | 2022-08-18 16:54 최종수정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연기자 겸 가수 조민아가 더욱 마른 몸으로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조민아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식료품점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요즘 강호 왕자님이 엄마가 눈앞에 안보이면 우는 엄마 껌딱지 상태라 9년을 매일 해온 블로그 포스팅 작업만 겨우 하고, 인스타그램 접속을 통 못했다"고 알렸다.

이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그간 여기저기 몸이 좀 안좋았는데요, 뇌하수체 종양 전조증상으로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권해서 검사를 했었어요"라며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아기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잘 챙기는게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줄 수 있는 시기가 아기의 전체 삶 중에서 그리 길지 않잖아요"라며 "커가는 아기의 모든 순간이 소중해서 눈이라는 사진기로 담아 마음에 저장하며 다시 오지 않을 현재를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이 사진에 '둘이 합쳐서 49㎏'이라는 해시태그(핵심어표시)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 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조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남편과의 파경을 암시하는 글들을 게재했으며, 한 방송을 통해 '싱글맘'이라고 알린 바 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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