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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프루프', 美 '빌보드 200'서 역주행…9주 연속 차트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8-17 07:41 송고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룹과 개별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2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59위에 자리하며 9주 연속 차트인했다.

'프루프'는 이외에도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44위, '톱 앨범 세일즈' 67위에 안착했다.

방탄소년단은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멤버 진, 지민, 뷔, 정국이 지난 5일 발표한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는 진입 첫 주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 10위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10곡 이상을 빌보드 '핫 100' 톱10에 올린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가 됐다.

'배드 디시전스'는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6위와 7위, '리릭 파인드 글로벌' 10위, '스트리밍 송' 28위, '캐나다 핫 100' 31위, '팝 송' 35위 등 여러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9계단 반등하며 48위에 랭크됐고, '디지털 송 세일즈' 34위, '캐나다 핫 100' 37위 등 여러 차트에서도 역주행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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