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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에 안겨 뽀뽀…무더위에도 밀착 스킨십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8-15 13:26 송고 | 2022-08-15 13:34 최종수정
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뜨거운 애정을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강 동생들과"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류필립의 허리를 감싸안은 채 그에게 안겨있는 모습이다. 류필립은 미나의 볼에 입을 맞췄고, 둘은 무더위에도 떨어지지 않으며 스킨십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8년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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