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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6시 9만8555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9290명↑(종합)

전날 같은시간보다는 2032명 적어…수도권 44.5% 차지
확산세 당분간 지속 이달말 '하루 20~33만명 확진' 전망

(전국=뉴스1) 최대호 기자, 양새롬 기자 | 2022-08-13 18:59 송고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9만855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평일인 전날 동시간대 10만587명(최종 12만4592명)보다 2032명 적은 수치다. 하지만 1주 전인 지난주 토요일(6일) 같은 시간(8만265명)과 비교하면 9290명 많다.

뉴스1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취합해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6일 8만9265명→7일 4만271명→8일 12만4888명→9일 12만3747명→10일 11만5607명→11일 10만2357명→12일 10만587→13일 9만8555명이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4만명대에서 많게는 12만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4만3869명이 확진돼 전체의 44.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5만4686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903명, 서울 1만7425명, 경남 6808명, 경북 6462명, 대구 6240명, 인천 5541명, 전북 5107명, 부산 4666명, 충남 4650명, 전남 4475명, 광주 4460명, 강원 3463명, 대전 3230명, 울산 2813명, 충북 1687명, 제주 1504명, 세종 121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은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소폭 증가했다. 수도권 감소폭은 3306명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222명, 3426명씩 감소했고, 인천은 342명 늘었다.

비수도권은 강원·세종·충북·대구·울산·전남·제주 등 7개 시군에서 감소했으나 대전·충남·경북·부산·경남·전북·광주· 등 7개 시도에서 더 크 폭으로 증가해 이를 상쇄했다. 비수도권 증가폭은 1274명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이동통신 데이터에 따른 이동량을 근거로 8월 24~31일 23만명 안팎에서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유행 정점 20만명보다 소폭 늘어난 규모다.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팀은 8월 말 30만명대 발생을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감염재생산지수를 1.16으로 가정한 수치다.

최선화 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도 감염재생산지수가 6월 1일부터 8월 9일 구간과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2주 후 19만6929명, 4주 후 33만1848명 발생을 예고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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