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홍현희♥' 초보아빠 제이쓴, 생후 5일 아기 안고 "어떡해"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8-11 11:02 송고
제이쓴 인스타그램 © 뉴스1
제이쓴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기를 안고 감격했다.

제이쓴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아, 어떡해 나 처음으로 안아봤어"라며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아기를 껴안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조심스럽게 감싸안은 모습에 아기를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이 묻어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5일 득남해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ichi@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