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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與 ‘주호영 비대위’ 출범… 내홍 수습·전대 준비 등 '과제 산적'

尹 정부 출범 2개월여 만에 비대위 체제로 전환
與, 의총서 ‘주호영 비대위’ 추인…“참석자 73명 전원 찬성”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22-08-09 18:27 송고 | 2022-08-09 18:28 최종수정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영언론 블랙리스트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주호영,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주호영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산업 디지털 전환 국회 포럼 ‘ON 미래, 산업 디지털 전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2.7.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5선 중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62)이 9일 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주 신임 비대위원장은 TK(대구·경북) 기반의 당내 최다선 의원 중 하나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요직을 거친 정책통으로 꼽힌다.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주 비대위원장은 대구 능인고를 거쳐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부장판사까지 재직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출마, 한나라당 초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후 20대 총선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4선에 성공했으며, 21대 총선에서는 김부겸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맞상대하기 위해 지역구를 대구 수성갑으로 변경해 당선됐다. 재선 의원 시절에는 여의도연구소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의 당직도 역임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온건 보수 성향으로 계파색이 옅은 인물로 평가된다. 옛 이명박계로 현재 친윤계로 분류되나 핵심 그룹에는 빗겨나 있다는 점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불가론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73명이 참여한 의총에서 5선의 주호영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했다"며 "이에 대해 반대 의견 한 명도 없이 모두 100% 찬성한 상태에서 동의했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3일 오후 대구 북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22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오른쪽)과 인사 나누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2022.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호영 의원이 9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전국위원회 속개 후 "찬성 463명, 반대 48명으로 당 제96조에 의거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히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2.8.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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