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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잠기기 일보 직전" 미나, 대치동 폭우 피해 토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8-09 07:56 송고 | 2022-08-09 14:22 최종수정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미나가 침수 피해를 입기 일보 직전인 상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대치동 상황"이라며 "남편이 차를 갖고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라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어쩌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미나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차가 침수되기 직전인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이후 미나는 댓글을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행히 바로 턱 위에 차를 올려놔서 비가 계속 와도 괜찮았고 물이 살짝 빠졌을 때 겨우 빠져나왔는데 또 거기에 계속 비가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미나는 "저희는 남편이 차 안에서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며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침수 피해를 입으신 것 같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미리 대처 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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