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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대표팀, 대체 선수로 황민경·박혜민·유서연 등 발탁

황민경 8일 입촌, 나머지 선수도 9일 합류 예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2-08-08 16:32 송고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민경이 수비하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황민경(현대건설), 하혜진(페퍼저축은행) 등이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에 대체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8일 배구계에 따르면 황민경은 이날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했다.

하혜진, 박혜민(KGC인삼공사), 유서연(GS칼텍스)도 이르면 9일 여자 배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대체 발탁은 지난주 부상 등으로 16인 소집 명단 중 4명의 선수가 이탈하면서 진행된 결과다.

대표팀은 1일 진천에서 소집됐는데 정호영과 이소영(이상 KGC인삼공사), 정지윤(현대건설)은 4일 퇴촌해 각자의 소속 팀으로 복귀했다.

앞서 수술을 받은 강소휘(GS칼텍스)는 소집 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 여자 배구 대표팀은 12명만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논의 끝에 4명의 선수를 대체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장 KOVO컵대회 개막까지 일주일도 안 남겨둔 팀들은 소속 선수들의 차출에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KOVO컵 여자부는 13일부터 전남 순천에서 20일까지 열린다.

한편 한국은 9월23일부터 10월15일까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도미니카공화국, 튀르키예, 폴란드, 태국, 크로아티아와 B조에 속했다.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2전 전패의 수모를 겪은 여자 배구대표팀은 세계선수권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유서연이 공격하고 있다. 2022.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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