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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주말아침 '제주 일출' 인스타…27분만에 '좋아요' 1만 돌파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2-08-06 08:22 송고 | 2022-08-07 20: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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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휴가 마지막날인 6일 인스타그램에 '제주 일출' 사진을 올리자 27분만에 '좋아요'가 1만개를 넘어섰다.

문 전 대통령은 6일 아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본 일출"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와 구름이 뒤섞인 사진을 실었다.

이를 본 인스타 팔로워(딸림벗)들은 "휴가 잘 다녀 오세요" "굿모닝"이라는 댓글과 함께 '좋아요'를 마구 눌러 27분만에 1만개를 돌파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인사트 팔로워 120만명, 페이스북 팔로워 95만명을 거느린 이른바 SNS 인플루언서다.

지난 1일 오후 휴가를 위해 제주도에 온 문 전 대통령 일정은 시민들과 주변인들이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려졌다.  

2일에는 해수욕, 3일에는 외손자와 제주 올레길 걷기, 4일에는 한라산 등반과 함께 저녁엔 오영훈 제주지사와 만났다.

현재 제주살이 중인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의 그림자' '문의 남자'라는 별칭답게 문 전 대통령의 '제주 휴가' 상당 부분을 함께했다.

문 전 대통령의 휴가로 인해 잠시나마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던,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은 다음주부터 다시 보수 진영의 시위와 이에 맞서는 진보진영 맞불 시위로 소란스러울 전망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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