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울산

울산 오후 6시 2961명 신규확진…나흘 연속 최다 일확진자 경신

휴가 전후 PCR검사자 증가…해외유입 11명 포함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22-08-05 18:10 송고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2901명 증가한 2027만301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1만2901명(해외유입 49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만799명(해외 18명), 부산 6629명(해외 9명), 대구 4781명(해외 20명), 인천 5799명(해외 107명), 광주 3367명(해외 27명), 대전 3596명(해외 29명), 울산 2927명(해외 10명), 세종 870명(해외 3명), 경기 2만9382명(해외 45명), 강원 3998명(해외 13명), 충북 3718명(해외 36명), 충남 4764명(해외 43명), 전북 4103명(해외 13명), 전남 3872명(해외 15명), 경북 5751명(해외 32명), 경남 6360명(해외 25명), 제주 1688명(해외 17명), 검역 과정 35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5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61명이 추가돼 나흘 연속 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961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43만9261명으로 늘었다.

이는 7월 이후 최다 일 확진자를 기록한 전날 동시간 확진자 2937명보다 34명이 늘어난 수치로 하루만에 최다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3047명의 확진자 이후 110여일만에 다시 일 3000명대 확진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해외입국자도 11명이 포함돼 8월 들어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인 최근 한주간(7월29일~8월4일) 확진자도 7월 이후 가장 많은 1만6475명을 기록하며 8월 들어 다시 확연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1만3914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재택치료 1만3828명, 병상 입원 86명으로 33.5%의 병상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등증의 경우 전체 50병상 중 45병상에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병상가동률이 90%까지 높아져 추가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시 방역당국은 늘어나는 중등증 환자를 위해 요양병원내 추가 병상을 확보하고, 상태가 경증인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입원시킬 방침이다.


kky060@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