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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코로나19 확진으로 1군 말소…갈 길 바쁜 롯데 '초비상'

확진자 4명으로 불어나
'무릎 부상' 김재환도 1군 말소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2-08-05 17:57 송고
13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무사 1,3루 롯데 전준우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덫에 걸렸다.

롯데는 5일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진승현, 나원탁, 전준우를 말소했다. 이 중 전준우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군에서 빠졌다.

지난 3일 정훈, 서준원, 정보근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1군에서 빠진 롯데는 확진자가 4명으로 불어났다. 갈 길이 바쁜데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

롯데는 추재현, 이강준, 조무근을 콜업해 로스터 빈 자리를 채웠다.

같은 날 광주에서 KIA와 경기를 치르는 두산도 서예일과 김재환, 김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 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교체된 김재환은 결국 부상 여파로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은 정수빈과 전민재, 브랜든 와델을 1군에 등록했다.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은 이날 경기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밖에도 SSG 랜더스가 이태양을 말소하고 조요한을 등록했다. 키움 히어로즈도 김태훈을 내리고 박승주를 콜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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