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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12살 연하 '황수정 닮은꼴' 아내 첫 공개…미모가 역대급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8-01 11:11 송고 | 2022-08-01 16:56 최종수정
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신현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신현준이 미모의 첼리스트 아내의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31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한 브랜드(상표)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신현준의 아내는 여배우 황수정을 닮은 우아한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이들 부부는 검은색 정장을 맞춰 입어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훤칠한 길이의 신현준과 9등신 비율의 아내는 멋진 비주얼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 분 첫 실물 공개. 너무 아름다우세요",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준 형님", "다둥이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황수정 배우님 닮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의 아내는 신현준보다 12살 연하로, 첼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첼리스트 김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 세 아이를 뒀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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