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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밤산책 즐겨요"…강아지숲, 7월 29일부터 야간개장

9월2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2-07-28 16:26 송고 | 2022-07-28 16:35 최종수정
'강아지숲'이 야간개장 이벤트 '밤산책'을 진행한다. © 뉴스1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야간개장 이벤트 '밤산책'(Night walk)을 진행한다.

28일 강아지숲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9월 25일까지 평소 폐장시간인 오후 6시에서 3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테마파크를 운영한다.

이번 '밤산책'은 'Sound of Forest'(사운드 오프 포레스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소리를 메인 콘셉트로 해 한여름밤 숲 속에서 여러가지 소리를 강아지에게 들려주며 색다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아지숲 동산에서는 '모두 함께 피아노포르테!'라는 발피아노 체험이 가능하다. 강아지와 함께 3옥타브 반의 넓은 음계를 밟으며 다양한 음악 연주를 할 수 있다.

더불어 강아지가 물건을 추격하며 즐기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활동 프로그램인 '강아지 오락실'이 마련된다.

산책로와 작은 운동장에서는 풋드럼을 연주하며 새와 바람 등 다른 자연의 소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 2미터 높이 빛의 구가 강아지숲 전망대에 설치돼 사이사이를 걸으며 빛을 만지고 걷는 체험이 가능하다.

그뿐 아니라 이벤트 기간 내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지난해 밤산책을 운영했더니 방문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올해도 강아지와 함께 강원 춘천을 방문해 행복한 추억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간개장 진행 할인 여부는 '강아지숲'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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