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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식변경 ‘2023 스포티지’ 출시…LPG 모델도 함께

트림별 고객선호 사양 기본 적용…HEV 전트림에 후석 승객 알림
고유가 시대 인기 급상승 LPi 모델도 출시…"스포티지 열풍 박차"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2022-07-25 09:08 송고 | 2022-07-25 15:59 최종수정
기아 제공 © 뉴스1

기아는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6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LPG 연료 사용 LPi 엔진(스마트스트림 L2.0) 탑재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최고출력은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 복합연비는 9.2㎞/ℓ이다.

2023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트렌디에 하이패스 시스템 △프레스티지에 ECM 룸미러 △노블레스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시그니처에 메탈 페달 및 도어 스커프를 각각 기본 탑재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석 승객 알림을 전체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2.0 LPi 모델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74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220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은 △트렌디 2724만원 △프레스티지 2901만원 △노블레스 3151만원 △시그니처 347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163만원 △노블레스 3330만원 △시그니처 3649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출시한 스포티지는 고객들의 압도적인 성원으로 1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침체됐던 준중형SU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LPi엔진 탑재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3년형 모델 출시를 통해 스포티지 열풍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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