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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참가기업, 작년보다 44% 증가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빠르게 조성되고 있어"
수경화학·신넥앤테크·에어레인 등 중소기업 참여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2022-07-21 09:01 송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해 9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21.9.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오는 8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났다.

H2MEET 조직위원회는 8월 31일 개막하는 ‘H2 MEET’ 수소생산분야 참가기업 규모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만기 위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유럽 국가들이 수소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차원에서 수소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국내 수소생산분야에 올해 관련 중소기업들이 H2 MEET에 대거 참여하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추세는 수소생산분야에서도 국내 산업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H2 MEET에 참가를 확정한 수소생산분야의 주요 국내 중소기업은 △수경화학 △신넥앤테크 △에어레인 △에이치쓰리코리아 △이엔 △주광정밀 △케이워터크래프트 △테라릭스 △플라젠 △하이젠파워 등이다.

이들 기업은 수전해성능평가장치, 탄소포집기술, 무촉매·무전해질·무분리막 수소생산공법, 그린수소생산기술, 미생물전기분해전지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출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H2 MEET은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지난 6월 '수소모빌리티+쇼' 에서 'H2 MEET'로 전시회 명칭을 바꿨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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