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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19~26일 제270회 임시회 의사일정 돌입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2022-07-19 16:06 송고
대전 서구의회 의원들이 19일 의회 앞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약속을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대전 서구의회 제공)© 뉴스1

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19일 제27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다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세종청사 내 대통령 임시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서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이 논의된 지 20년째, 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흐른 지금, 세종에 드디어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목전에 와 있었다"며 "그런데 오는 12월 개청되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기관에 대통령 임시집무실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가 과연 공약이행 의지가 있는 것인지 국가균형발전에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는 세종집무실 설치 로드맵 파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임시집무실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경로당 활성화 방안으로 프로그램 관리사 확충,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서구의회는 20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올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구정 주요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26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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