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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스' 허성태·오대환, 서늘한 카리스마…강렬 비주얼 공개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7-12 09:27 송고
tvN '아다마스' © 뉴스1
'아다마스' 허성태와 오대환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포착됐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측은 12일 최 총괄(허성태 분)과 이팀장(오대환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허성태는 극 중 해송그룹 저택 보안총괄책임자 최 총괄 역을 맡았다. 직책이 말해주듯 거친 말투와 다부진 체격의 최 총괄은 보이는 대로 성질도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해송그룹의 사주로 동료를 내부고발로 파멸시키고 그 대가로 지금의 자리를 얻어낸 이력이 있다.

이에 겉과 속이 다른 최 총괄의 성격을 담아낼 허성태의 연기가 벌써부터 쫄깃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저택의 평화를 방해하며 들쑤시고 다니는 하우신(지성 분)의 등장과 함께 최 총괄의 노선에도 새로운 변화가 도래, 두 사람이 만들어갈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이어 해송그룹의 비밀조직 '팀A'의 수장 이 팀장 역은 오대환이 맡았다. 비밀조직에서 전해지는 꺼림칙한 기분처럼 '팀A'는 수면 위로 결코 드러나선 안 될 일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이 팀장이 있다. 회장, 이사 다음 실질적인 해송그룹 넘버3인 이 팀장은 온갖 불법적인 일들을 처리하는 만능 해결사로 그룹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혈연, 지연도 없는 이 팀장이 해송그룹의 넘버3로 올라서기까지 끊임없이 제 가치와 능력을 증명했어야 했을 터.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스스로 제 길을 닦아 올라온 잔혹한 이 팀장을 어떻게 그려낼지 오대환의 변신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최 총괄과 이 팀장, 각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흥미를 돋운다. 장총을 든 채 삼엄하게 주변을 경계 태세로 지키는 최 총괄에게서는 그에 합당한 묵직하고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반면 법망을 한창 비껴간 일들을 처리하는 이 팀장의 얼굴엔 비정하리만치 서늘한 빛이 어린 가운데 그의 주변마저도 몰 감정하고 은밀한 기운이 에둘러 싸고 있다.

한편 '아다마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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