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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촌家 며느리' 정지원 아나 "둘째 아들 임신…책임감 커져"(인터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7-08 20:10 송고 | 2022-07-10 20:52 최종수정
정지원 아나운서 제공 © 뉴스1
정지원(37) KBS 아나운서가 둘째 아들을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8일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둘째는 아들"이라며 "임신 6개월째고, 11월11일 빼빼로데이가 출산예정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에 대해 "태명은 체리"라며 "시어머니가 주신 체리를 먹고 생긴 아이인데, 체리 왕자가 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그는 "임신 소식에 신랑도 기뻐했다"라며 "두 아들을 키운다는 게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고 있고 책임감도 커진다, 두 살 차이라 잘 클 수 있을 것 같은데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 뉴스1 정지원 아나운서 제공
정 아나운서는 근황에 대해 "지금 여름휴가 중"이라며 "KBS 2TV '생생 정보'는 출산 전까지 방송을 할 계획이고, 방송 하면서 태교 열심히 하고 있으며, 할 수 있는 데까지 방송도 열심히 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4월6일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 소준범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20년 1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2009년 OBS 아나운서,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를 거쳐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그는 'KBS 뉴스1', '톱밴드3', '연예가중계', '비타민'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 유쾌한 진행을 해 인기를 얻었다. 소준범 영화감독은 '헬로'(2011) 등을 연출했으며, 치킨 프랜차이즈(가맹점)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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