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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부부 관계, 정전 상태 같아…메말라가는 중" 솔직 고백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4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2-07-04 22:59 송고 | 2022-07-05 09:57 최종수정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캡처 © 뉴스1

정선영이 부부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겸 방송인 전민기, 방송인 정선영이 부부 관계없는 커플로 출연했다. 

전민기는 스스로를 "소성욕자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정선영은 "소성욕자 남편의 아내"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특히 정선영은 "제가 (부부 관계로 인해) 많이 메말라가고 있다"라면서 거침없는 '19금 멘트(발언)'를 했다. 이에 하하는 "여기가 미국 방송인 줄 알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하하는 이내 "정전 부부라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정선영은 "결혼 후 부부 관계가 암흑과도 같다. 우리 부부 상황이 정전인 상황이라고 해서 그렇게 붙여 봤다"라고 밝혔다. 

남편 전민기는 반발했다. "완전 정전은 아니다"라더니 "센서등 같아서 아예 꺼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정선영은 "센서등은 3초 후에 꺼지는 거 아시죠?"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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