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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원구성 협상' 심야 회담 결렬…野 단독 의장 선출 강행하나

권성동·박홍근 두 차례 비공개 협상에도 합의 실패
본회의 전까지 협의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2-07-04 07:00 송고 | 2022-07-04 09:33 최종수정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기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2.6.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동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동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동 결과를 설명한 후 원내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위로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여야 원내대표가 3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해 두 차례 비공개 회동을 통해 최종 담판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기 전까지 양측은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오전 막판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성동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원구성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원 구성의 가장 큰 쟁점인 법사위의 양보라는 통큰 결단을 먼저 내렸음에도, 국정 운영의 무한책임을 진 여당 국민의힘은 끝내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전향적인 양보안을 제시하지도 않았고, 민주당은 본회의까지 연기하며 국민의힘의 태도 변화를 인내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시간끌기로만 확인하게 되어 매우 유감"이라고 협상 결렬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4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 강행을 예고한 것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며 "일단 결론에 이르면 좋고, 합의가 안 되면 우리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만일 여야 합의가 최종 결렬될 경우 민주당은 4일 본회의를 열고 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물리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동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구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동 결과를 설명한 후 원내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2.7.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모습. (공동취재) 2022.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층별 안내판에 표시 된 각 상임위 배치표. (공동취재) 2022.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모습. (공동취재) 2022.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제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두고 여야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회 공백 상태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모습. (공동취재) 2022.6.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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