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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검은 비니 써도…파리 홀린 미모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7-02 09:08 송고 | 2022-07-02 09:29 최종수정
송혜교 SNS 캡처 © 뉴스1
송혜교 SNS 캡처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수국을 배경으로 검은 비니를 쓰고 라이더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송혜교가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 위에는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그의 도착을 반기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일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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