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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홈런 박병호, 연타석포까지…양준혁 넘어 통산 홈런 4위 등극

삼성전서 3회 투런·4회 솔로 잇달아 작렬
개인 통산 353개 홈런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06-30 19:52 송고 | 2022-06-30 20:18 최종수정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 KT 4번타자 박병호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2.6.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박병호(KT 위즈)가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최근의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시즌 25호포를 기록한 박병호는 개인통산 홈런을 352개로 늘려 양준혁(351홈런)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4위가 됐다. 또 지난 25일 LG 트윈스전부터 이날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기록도 작성했다. 5경기 연속 홈런은 개인 최초이며 KBO리그 통산 16번째다.

박병호의 방망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뷰캐넌을 또 한 번 공략하며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통산 21번째다. 올 시즌엔 9번째 기록됐으며 KBO리그 통산으론 1128차례 기록됐다.

시즌 26호 홈런포까지 작성한 박병호는 홈런 2위 김현수(LG), 이정후(키움·이상 14홈런)와의 격차를 12개로 벌렸다. 통산 홈런은 353개다. 

박병호의 연타석포를 앞세운 KT는 5회 현재 6-1로 앞서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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