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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견본주택 개관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06-30 11:05 송고
구미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투시도/© 뉴스1
구미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투시도/© 뉴스1

코오롱글로벌은 30일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들어서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전용면적 76㎡ 123세대, 84㎡A 343세대, 84㎡B 253세대, 84㎡B1 27세대, 109㎡ 161세대 등 9개동 907세대 규모다.
청약 일정은 7월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구미의 대표적 원도심으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을 갖춰 주거만족도가 높고 경부고속도로 구미 IC, 남구미IC, 중앙고속도로 가산IC와 가까워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부지가 단지와 20여㎞ 떨어져 있어 공항배후도시로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 조건을 갖추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대출 규제도 덜하며 계약금을 완납하면 분양권 전매도 횟수 제한없이 가능하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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